*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감옥이 된 너와 나의 추억 속에
죄 없는 나의 사랑을 버려둔 채
가시만 남긴 장미꽃처럼
그렇게 떠난 너였어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살아도 살 수가 없어
사랑을 다 태워내도
재가 된 내 독한 사랑은
다시 또 살고 살아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