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견딜 수 없었지 사랑이 떠난 후
마음이 아픈걸..
난 잊을 수 없었지 모든걸 주었던
그대의 사랑을..
그러나 어느새 그대는 나를 잊었고
내가 다가갈 수록 그대는 멀어져가네
이렇게 쉽게 헤어질 우리 였다면
지난 긴세월동안 그리워하진 않았을꺼야
한번쯤 다시 생각해 기다리겠어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모습으로
그러나 어느새 그대는 나를 잊었고
내가 다가갈 수록 그대는 멀어져가네
이렇게 쉽게 헤어질 우리 였다면
지난 긴 세월동안 그리워하진 않았을꺼야
한번쯤 다시 생각해 기다리겠어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