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을 사랑한다는 나의 말을 기다리겠단
말을 왜 너는 믿어 주지 않는 거야
그래도 너는 언제나 나의 사랑
아름다운 별이야 나를 언제나
비춰주고 있잖아
많은 시간이 흘러 너의 빛이 희미해져도
그 별만 바라보고 있는 날
그런 날 왜 몰라주니
나 언제나 여기 서있을게
니가 외롭다고 느낄 때
니가 날 봐 안을 수 있게
그래 너는 혼자되지는 않을 거야
내가 니 곁에 있잖아
너 하나만 사랑할 내가
아직도 나의 맘을 모르겠니
모두 줄 거란 말을 그렇게
믿을 수가 없는 거니
그래도 나는 아프지는 않아 널
사랑하는 내가 곁에서 언제나
웃어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