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를 기억하니..
아직 난 너를 생각하며 매일 잠이들어
오랜 습관처럼..
늘 내 생각만으로도 벅찬 행복에 젖는다던
너를 버린나를 용서하길 바라며..
미소짓는 너의 사진 위로 매일 비가 내려
흐려진 너의 그 모습처럼 내마음도 빛을 잃어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곁에 머문 너였기에
하지만 이것만은 나 약속할께.
두번다시 눈물은 없다고..
시리도록 가슴져린 일은 이별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슬픈일은 이런 내맘 넌 모른다는것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내 운명은 바로 너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됐어 바보처럼 나역시 너처럼 버려져..
소중함을 몰랐어.. 늘 내곁에 머문 너였기에
하지만 이것만은 나 약속할께.
두번다시 눈물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