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Every Night 흘러가는 시간들
오늘도 내일도 달라지진 않을 거라고
점점 굳어진 내 마음에 문득 쏟아져 내려와 내 마음을 적시는 너
다시 두근대는 가슴이 내게 말해주는 것 같아
내게 다가온 무언가 하루 종일 기분이 들떠 네가 너무 궁금해
그래 바로 사랑인 걸 다시 사랑을 믿어
Everyday Every Night 빤히 보이는 날들
아마도 내게도 무슨 일이 필요했나 봐
점점 내 안에 자라나 문득 모든 걸 밀어내 내 하루를 흔드는 너
다시 두근대는 가슴이 내게 말해주는 것 같아
내게 다가온 무언가 하루 종일 기분이 들떠 네가 너무 궁금해
그래 바로 사랑인가 봐
자꾸 말을 걸어 내 마음이 잠든 나를 깨운 건가 봐
내게 다가온 무언가 오랜만에 아침이 설레 너를 보면 웃게 돼
그래 다시 시작해 봐 다시 사랑을 믿어
또 아프게 된대도 너에게 갈래
오래 멈춰있던 사랑이 다시 나를 찾아 왔나 봐
너무 조용히 다가와 눈치채지 못했던 나를 어지럽게 만든 건 그래 바로 너라는 사람
자꾸 말을 걸어 내 맘이 스쳐가면 후회 할까 봐
내게 다가온 사랑에 오랜만에 아침이 설레 너를 보면 웃게 돼
그래 다시 시작해봐 다시 사랑을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