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とミツバチ

LiSA

【 曲名 : 꽃과 꿀벌 】
《 歌 : LiSa 》
『번역 TypeMoon』
なんで 取りかえ エ?コなんて きっと
난데? 토리카에 에코난테 킷토
어째서? 되돌아오는 에코따위 분명
できない方が 良いのに
데키나이호오가 이이노니
되지 않는 쪽이 좋을 텐데
ぼくには 見たいだなんて
보쿠니와 미타이다난테
나에게는 보고 싶다고 하다니
泣き出すのかと 思った
나키다스노카토 오못타
울어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어
良いな 良いな 自由で 良いな
이이나 이이나 지유우데 이이나
좋겠지 좋을 거야 자유로운게 좋겠지
なんて 僕に 言うけど
난테 보쿠니 유우케도
라면서 내게 말을 해도
かきかけの 君の スケッチが
카키카케노 키미노 스켓치가
그려나가는 너의 밑그림이
自由に 見えて 堪らないんだ ねぇ
지유우니 미에테 타마라나인다 네에
자유롭게 보여서 참을 수가 없어
ぼくらは 誰かに あ拭かれて
보쿠라와 다레카니 아후카레테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닦여져서
自分を 見つけたら はばってく
지분오 미츠케타라 하밧테쿠
자신을 발견했다면 날아가자
みつばちを きれいに見た 君が
미츠바치오 키레이니미타 키미가
꿀벌을 예쁘게 보고 있던 너가
花のように 素直に 見える
하나노요오니 스나오니 미에루
꽃과도 같이 솔직히 보여
それぞれの 空を見て
소레조레노 소라오미테
각자의 하늘을 보고서
?れて言えよ 今
유레테이에요 이마
말이 떨리고 있어 지금
---간주중---
오역부분은 수정바랍니다.
2012.2.21
なんで これ以上は ないくらい
난데 코레이죠오와 나이쿠라이
어째서 이 이상은 없을 정도로
ていめいに かけてるのに
테이메이니 카케테루노니
구름이 낮게 깔려 있는데도
ひまわり色の みつばち
히마와리이로노 미츠바치
해바라기 색의 꿀벌은
やどり捨てると 思った
야도리스테루토 오못타
거처를 버릴거라 생각했어
きれいどこは 嫌いだけど
키레이도코와 키라이다케도
에쁜 곳은 싫어하지만
小さい 自身だけで
치이사이 지신다케데
작은 자신만으로
どこまでも 生きたい ぼくは
도코마데모 이키타이 보쿠와
어디까지나 살아가고 싶은 나는
キミの 强さが 羨ましいんだ ねぇ
키미노 츠요사가 우라야마신다 네에
너의 강함이 부러워 죽겠어
僕らは 一人じゃないけれど
보쿠라와 히토리쟈나이케레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지만
自分の答えを 探してる
지분노코타에오 사가시테루
자신의 답을 찾고 있어
花を飛び 汗かくみつばちが
하나오토비 아세카쿠미츠바치가
꽃 위를 뛰며 땀을 흘리는 꿀벌이
今ぼくに 重なって見えた
이마보쿠니 카사낫테미에타
지금 나에게 겹쳐 보였어
それぞれの 夢を見て
소레조레노 유메오미테
각기 다른 꿈을 꾸고서
歌いあうよ さぁ
우타이아오요 사아
노래해보자 자
---간주중---
오역 부분은 수정바랍니다.
Caption By TypeMoon
そのまま キミは キミでいて
소노마마 키미와 키미데이테
그대로 너는 너대로 있고
飾らないままの ひとみで
카자라나이마마노 히토미데
꾸미지 않은 채의 눈동자로
僕たちの ?みが 無?なんて
보쿠타치노 나야미가 무다난테
우리들의 고민이 소용없다라니
きっと 誰にも 言えない
킷토 다레니모 이에나이
분명 누구도 말할 수 없어
?っ白な かべを 飛び超える
맛시로나 카베오 토비코에루
새하얀 벽을 뛰어 넘어
君なら そう そこに ?を 書く
키미나라 소오 소코니 에오 카쿠
너라면 그래 그곳에 그림을 그려
金色に 飾れた ミッバチを
킨이로니 카자레타 미츠바치오
금색으로 꾸며진 꿀벌을
空を 見る 一輪の花
소라오 미루 이치린노하나
하늘을 보는 한 송이의 꽃
それぞれの 風浴びて
소레조레노 카제아비테
각자의 바람을 받아서
步き出そう さぁ
아루키다소오 사아
걸어 나가자 자
ボクだけの 空
보쿠다케노 소라
나만의 하늘
キミだけの 空
키미다케노 소라
그대만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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