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 내려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줘
창밖으로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 메말랐던 내 가슴속을 차갑게 적시네
여기 나 이렇게 서있는 그 이유 몰라 왜 내가 원치 않던 Story 뿐인가
내 수많은 것들을 나는 잃고 말았나 why 대답 없는 내게 크게 외친다 say
수학 공식이 정해져 있듯이 우리들 삶속에도 어쩔수 없는 공식이 있나봐
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공식과 또 삐까뻔쩍 화려함에 사랑도 변해가지
시원한 이 비처럼 거칠은 저 풍파 처럼 내 속 깊이 쌓여있는 먼지를 털어 내고 파
하늘에 외치네 답답한 내 맘속에 차가운 비라도 내려 씻어 주길 원해
나에게 외치네 비열한 이 세상이 등 돌려도 정의로움을 기억하길 바래
하늘에 외치네 답답한 내 맘속에 차가운 비라도 내려 씻어 주길 원해
나에게 외치네 비열한 이 세상이 등 돌려도 정의로움을 기억하길 바래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 내려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줘
음악은 요리 맛있게 조리해 줄께 다 태워 버려 네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
나름 칠성급 호텔안의 Chef 신선한 재료와 베프 언제나 정성에 정성을 다해 만드는데
현실의 벽은 내 음식의 향기 조차 단절 더욱 더 간절해지는 이 요리는 반절도
나오지 못한 채 쓰레기 통으로 직행 그 앞에 무릎 꿇은 Chef 의 들썩이는 어깨
하늘에 외치네 답답한 내 맘속에 차가운 비라도 내려 씻어 주길 원해
나에게 외치네 비열한 이 세상이 등 돌려도 정의로움을 기억하길 바래
하늘에 외치네 답답한 내 맘속에 차가운 비라도 내려 씻어 주길 원해
나에게 외치네 비열한 이 세상이 등 돌려도 정의로움을 기억하길 바래
내가 바래왔던 수많은 날들 내가 원치 않던 수많은 말들 비가 달래주던 수많은 밤을
비에 씻겨 버린 내 맘에 내가 바래왔던 수많은 날들 내가 원치 않던 수많은 말들
비가 달래주던 수많은 밤을 비에 씻겨 버린 내 맘에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 내려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줘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Φ▶ ★ º♡º 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6.18 (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