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 by SeoEl(서엘)
처음 만난 날 설래이던 나의 마음..
자꾸 네 주윌 서성이던 나의 모습..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왔다고..
나를 받아주겠지..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난.. 괜히 어색해하며 겸염쩍어했지..
처음 얘길 나누웠던 그 순간.. 떨렸던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여린 너를 감싸 주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사랑을 감추기에는 너무 늦어버린것 같아
그냥 솔직하게 말할게.. 처음부터 사랑해왔다고..
나를 받아주겠지..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나를 받아주겠니.. 이제라도 나 너와 함께하도록..
이제라도나.. 너를 사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