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길 (With Tenor 김재형)

카이(Kai)
저 대지 위를 홀로 걷는다
그 길은 침묵과 어둠뿐이다

어느 누구도 걷지 않은 길
하지만 가야 할 운명의 그 길

폭풍우 내게 몰려와 쓰러질 때
확신은 남고 불신은 씻기리라

자 나아가자 주저함 없다
어떤 두렴 에도 나 달려 간다

긴 이 길 끝에 태양을 볼 때
나 진정 누군가의 태양 되리라

나 누군가의 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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