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강릉호텔

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너는 아는지 아직 모르는지..

오늘도 난 너를 만나러가
이런 기분 난 처음인걸

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아직너에겐 어색할지도 모르지

그까짓거별거 아니잖아
우린벌써 또 만났는걸...

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너의 손을 잡고 우린
밤새 걸었지..~~

2. 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너도 아는지 벌써 알고있는건지.

우린오늘도 거리를 나서
아무리해도 더 행복할뿐야

우린 언제나 그곳에 가서
함께  마시고 또 노래를 부르지.

기분이 좋아 춤도 추었지
우린 너무도  잘맞는것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너의 손을 잡고 우린
밤새 걸었지..~~

D 너의 입술반 짝~
너의 가슴 두 근

reprise.
너의 손을 잡고 싶은 내맘
너의 손을 잡고 우린
밤새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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