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예~ 예
나나나나 나나나나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첫눈에 반해버렸다
형광등 백개가 켜진것 같았다
천사같은 맘씨에 난 또 반했다
이제는 나도 나를 어쩔수 없다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너를 만나서 누구보다 행복한 나란다
약속할께
오빠가 매달 매달 돈 벌어다 줄께
오빠가 매일 매일 청소 빨래 다 할께
오빠가 꼬박 꼬박 분리수거도 할께
그러니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내 삶이 변해버렸다
널만나 다시 태어난것 같았다
너만을 사랑하며 살아가련다
우리의 행복만을 위해살련다
멋진 집에서
우릴 꼭닮은 예쁜아기와
남은 한평생
누구보다 잘 살아가보자
약속할께
오빠가 매달 매달 돈 벌어다 줄께
오빠가 매일 매일 청소 빨래 다 할께
오빠가 꼬박 꼬박 분리수거도 할께
그러니 이제 그만 오빠랑 살자
한번더 약속할께
오빠랑 살자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