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나란 사람
잠이 들때면 언제나 꿈을 꿔
너 없는 그날 이후로
나 언젠가 부턴가 혼자서
너와 걷던 길을 찾아다녀
시간이 흘러 시작에서 이별로
누구나 한번씩 겪는 일인데
우리에겐 없을거라 믿었는데
사랑이 다 이런가요
그대가 없어서 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채워요
함께 꿈꿨던 약속들을 기억하며
기억이 나를 괴롭힐 때면
그대가 한없이 미워져
눈을 뜨면 그댈 잊을까
언제까지나 난 안되겠죠
.
.
비가 내릴 땐 나를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 날
수줍게 눈도 못 맞췄었던
순수했던 그때 그리워요
그대가 없어서 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채워요
함께 꿈꿨던 약속들을 기억하며
기억이 나를 괴롭힐 때면
그대가 한없이 미워져
눈을 뜨면 그댈 잊을까
언제까지나 난 안되겠죠
고마웠어요 사랑한 내사람
돌아봐도 이젠 없죠
어쩌다 가끔씩은 생각해
그댈 사랑했던 나란 사람
ㄱI억을,,,묻은 ㅊh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