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는게 두려운 하루하루를
너를 지우는 일들로 지우고있어
니가 없어도 세상은 그대로란게
힘겨운 날을 더 아프게해
지친 니 모습을 바라보기 힘들어
끝이란 너의 말에 고개 숙여었지만
알고있니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영원히 나에게 너의 이름이 전부라는걸
사랑해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는 널
기다림만이 나를 기다린데도
사랑해 니가 날 잊었다고 말해도
이제는 나를 볼수없다고 해도
너를 사랑한 이유만으로 얻게된 아픔들
괜찮아 너를 만나 행복했으니
지친 니 모습을 바라보기 힘들어
끝이란 너의 말에 고개 숙여었지만
알고있니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영원히 나에게 너의 이름이 전부라는걸
사랑해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는 널
기다림만이 나를 기다린데도
사랑해 니가 날 잊었다고 말해도
이제는 나를 볼수 없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