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했다고 외쳐본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봐도
지울 수 없는 니 모습
다시넌 물어 널사랑하는지
가슴속 그 말을 할 수 없어
애타는 너를 안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어..
가슴이 가슴이 찢어질것같아
내맘도 니맘도 그렇지않니
세월이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 지겠지..
너의 흔적들 너의 기억들
술을 마시고 지워 봐도
너의 이름을 불러보아도
가슴만 아파 오는데
다시 넌 물어 널 사랑하는지
가슴속 그 말을 할 수 없어
애타는 너를 안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어..
가슴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내맘도 니맘도 그렇지않니
세월이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 지겠지..
나쁜 기억만 남겨
제발 날 미워해줄래
힘이 들지 않게..
가슴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내맘도 니맘도 그렇지않니
이모든 아픔이 사라지면
사랑했다 말할께
다시 볼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기에 아름다운가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