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을 하나라네요
그댄 분명 옆에 있는데
내 눈에는 무척 아름다운
그대인데..
지독하리 만큼 깊어요
그대라는 그리움들은
괜찮아요 그까짓 날쯤은
그대라면..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참아도 부르고 싶은 그리움
차마 내 안에 가둘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고마워요
미치도록 그댈 사랑해요..
죽을만큼 보고싶네요
봐도 봐도 끝이 없어요
상처날까 만질 수도 없는
그대인데..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얼굴
참아도 부르고 싶은 그리움
차마 내 안에 가둘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고마워요
미치도록 그댈 사랑해요...
【 보 이 지 않 는 인 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