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널 만나는 기쁘고 들뜬맘에 baby
약속시간 한 시간전에 카페에 들어갔지 baby
한참동안 서있는데 니곁에 다정하게 웃는 여잘 봤어
가슴뛰어 화도 못내고 그냥 울며 뛰어나온거야
Hey boy!! Come on boy!! 매번 똑같은말
벌써 몇번째 거짓말인줄은 아니
난 널 원했어 니가 너무 밉지만 널 가질순 없을까
울면서도 왜 자꾸만 그모습 뿐인걸까 No way
전화벨 소리 은근히 너이길 바란건 사실이야
훌쩍 너를 떠나볼까 아니야 내가 먼저 널 차버리겠어
더는 속을 필욘 없잖아 너도 내가 필요 없을테니
Hey boy!! Come on boy!! 매번 똑같은말
벌써 몇번째 거짓말인줄은 아니
난 널 원했어 니가 너무 밉지만 널 가질순 없을까
내겐 첫사랑이었던 니곁을 떠나긴 쉽지가 않아
하지만 널 지킬수 없었다면 나도 너를 위해 떠날거야
Hey boy!! Come on boy!! 매번 똑같은말
벌써 몇번째 거짓말인줄은 아니
난 널 원했어 니가 너무 밉지만 널 가질순 없을까
I know tell me now 나만 바라볼래
Can you feel me baby Don't you know You can do it
안돼 더 이상 그를 너무 믿지마 왜 널 찾기 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