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 (효자) ) 님의 말 :
사랑은 묻어두기
더이상 묻지 않기
그래도 기다리지
i`m waiting for you love again
사랑은 묻어두기
더이상 묻지 않기
그래도 기다리지
i`m waiting for you love again
yeh~
사랑은 다 모두다 거짓말
영원히 옆에 있어줄께 라는말도
절대 말도 되지않는 말로 보여도
결국은 아픈 상처의 결말로
tomorrow 돌아와도 똑같지
기다리는 내모습은 엿갔지
하루종일 밤새도록 떠나버린 네 모습만
그리다가 지웠다가 반복하지 널 그리며
이젠 날 기다리지 마요
더이상 사랑하지 마요
그냥 날 잊어요
내게 전화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잊고 살아줘요
더 이상 괴롭히지 마요
내 맘은 없어요
나를 자꾸 바라 보지 말아요
yeh~
전화를 꺼뒀어
하루에도 몇번씩 걸어왔던 친구놈들의 괜찮냔 소리에(소리엔)
미친듣이 소릴 질러 대로를 달려봤어
너와 자주 걷던 거리부터 너의 집 앞까지
길을 걸었어 길거리에서 나오는 이별 노래 소리는 내 이야기와 같았어
난 가진게 없었어 네게 미안해 했어 믿음이 고마웠었어 so
널떠나 보내고 수백번 소리를 질렀어
왜 찼어? 왜 떠나갔어? 날두고 그놈에게 갔어? 응?
아나 미치겠어 너 없인 안되겠어
쓰디쓴 이별의
물어봐도 해답은 없어 떠난 술로
여러밤은 재새왔어 믿음을 갖고
날 바꿔 새롭게 지워버려 맘 속여 봤고
넌 나뻐 두번다시 나를 괴롭히지 말고
돌아와줘 제발 난 너를 못잊겠어 믿음의 촛불 제발
이젠 날 기다리지 마요
더이상 사랑하지 마요
그냥 날 잊어요
내게 전화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잊고 살아줘요
더 이상 괴롭히지 마요
내 맘은 없어요
나를 자꾸 바라 보지 말아요
흔한말로 다독거려 봤자 괜찮아요
이러는 데도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죠
때로는 술에취해 전화기 버튼 눌렀다가
괜히 또 허튼짓 할까봐서 겁이나서
다시또 내려놓죠
창밖에 내리는 저
빗줄기는 눈물같죠 내 마음
날려보내 버리고 싶어도 어쩔수 없어요
여기서 기다릴래요 oh my love
널떠나 보내고
내일이 다시 온데도
난 너를 기다려
돌아와 다시 여기로
아직도 널 사랑해
여전히 널 보고 싶어
돌아와 내게 사랑을 줘
love you 너밖에 없는데
이젠 날 기다리지 마요
더이상 사랑하지 마요
그냥 날 잊어요
내게 전화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잊고 살아줘요
더 이상 괴롭히지 마요
내 맘은 없어요
나를 자꾸 바라 보지 말아요
이젠 날 기다리지 마요
더이상 사랑하지 마요
그냥 날 잊어요
내게 전화 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잊고 살아줘요
더 이상 괴롭히지 마요
내 맘은 없어요
나를 자꾸 바라 보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