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내마음

심신
어제 보았었던 그대생각에
난 오늘도 잠못이루네
그대는 나에게 다가와
싱그러운 미소로 웃고만 갔네
지금 이 순간도 나의 마음은
떠다니는 쪽배와 같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그냥 이대로가 사랑이야
사라에 빠져버린 바보같은 이마음
그대에게 바쳐버린 내마음
그대는 나의 마음 읽을 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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