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보좌 앞에 나아가 내 모든 슬픔 드리네
주의 날개 안에 거하며 내 모든 눈물 드리네
사막같은 내 밈에 돌과 같은 내영을 드리네
더러워진 내 몸을 꺼져버린 내 열정 드리네
하늘의 능력이 임하여 나를 고치시네
주의 사랑과 자비는 넓고 깊은 바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내게 부으시네
주의 사랑과 은혜는 높은 하늘 나라
사막같은 내 밈에 돌과 같은 내영을 드리네
더러워진 내 몸을 꺼져버린 내 열정 드리네
(하늘의 능력이 임하여 나를 고치시네
주의 사랑과 자비는 넓고 깊은 바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내게 부으시네
주의 사랑과 은혜는 높은 하늘 나라)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