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밝은 하늘 파아란 하늘 활짝 펼쳐진 캔버스라면
주님이 잡아주신 예쁜손으로 나의 꿈을 그리고 싶어
솔로몬왕처럼 주님께서 묻는다면 나도대답할준비가 되어있어~
요셉처럼 분~명한 꿈을 꾸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거야~~
아무렇게 시시하게 살 수가 없죠
꿈의 사람되게 꿈의 사람되게 해~주세요~~
랄 랄랄 랄랄라~ 랄 랄랄 랄랄 라~
랄 랄랄 랄랄라~ 랄 랄 랄 랄라~
맑고밝은 하늘 파아란 하늘 활짝 펼쳐진 캔버스라면
주님이 잡아주신 예쁜손으로 나의 꿈을 그리고 싶어
엠마오로 도망가던 제자들을 향해 주님께서 다시 꿈을 주셨어요~
실~패한 삼손곁에 찾아오셔 새 힘주신 주를 주를 찬양합니다~~
아무렇게 시시하게 살 수가 없죠
꿈의 사람되게~ 꿈의 사람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