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국..내 사랑 안녕
그립고도 그리운하루
찾을수도 볼수도 없는 사람
불러봐도 대답하지 않는
그립고 보고싶은 내 사랑..
죽을만큼 아프다 내가슴에 잡아봐도
멈출 수 없는 내 심장 소리..
세상에서 못다한 사랑 채워줄께
다시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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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던 네모습 이젠
타들어간 재 처럼 희미해줘..
미워하고 원망하지 않아
소중했던 내 전부 내 사랑..
죽을만큼 아프다 내가슴에 잡아봐도
멈출 수 없는 내 심장 소리..
세상에서 못다한 사랑 채워줄께
다시 볼 수 있다면..
견기기 힘들고 힘들어도
나 참아 낼 수 있는데
흐르는 눈물 막아봐도 자꾸 세워나와..
죽을만큼 아프다 내가슴에 잡아봐도
멈출 수 없는 내 심장 소리..
세상에서 못다한 사랑 채워줄께
다시 볼 수 있다면..
내소중한 내 사랑 안녕..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