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어젠 마치 모두 꿈이었던 듯.
처음 보는 모든 이 구면이였던 듯 했어..
아픔들을 참으려고...
자극적인 특별한 무언갈 찾으나..
아무런 낙 없는 내게
그녀는 무언만으로 답해, 함께 할 수 없냔 질문에..
'화려했던 공연이 끝나고서 불 꺼진 무대'
친구들 위로는 내 귀로 들어오지도 않아.
지금 이 노랜 그대를 위한 내 마지막 메모.
하루도 술 없이는 잠을 못 청해
안락사 주살 맞은 양, 대체 왜 난 숨을 못 쉬어.. 왜?
이제야 느껴지나? 이 거리와의 거리감?
Mama. 난 아직 세상이 너무 무서워. 자꾸 겁이나.
세상엔 항상 이유와 결과가 있지..
하지만 결과가 이미 난 이상 허탈하기만 할 뿐..
"무두 의미 없었나?"
우리 지난 밤들..
바람은 내가 멈춘 그 사일 가끔 지나갈 뿐.
Hook)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Verse 2)
이른 아침에 창 밖을 보려 걷은 커튼.
촉촉한 공기 아련히 눈 적시고..
늘 그래왔듯이.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연습..
꺼진적 없는 너와 보낸 밤. 섬미적 연극..
하루의 시작부터, 날 더럽게 아프게해
지난날 새끼손가락을 걸은 네 약속얘기도
친구들과의 안주거리.
그러다 내 앞에서 깐죽거린 놈에겐 주먹이 먼저 나가.
몇일 전 잠깐의 전화가 웃는 니 목소릴 듣긴 마지막인 것 만 같아
I told ya 'hello' then you already know that.
그댈 잃은 내 눈엔 계속 비가 내리는데.. whatever
To all the memories of us, (Good bye)
너와 나 늦은 밤 함꼐 탔던 그 Bus, (Good bye)
한참을 널 위해 준비했던 것, (Good bye)
지금 다 태워 버릴테니. 네 미안한 표정도 이제 그만..
Hook)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긴 긴 밤을 걸어가..
무엇 때매 내 전부를 다 걸었나?
어깨 위 날 짓 누르는 후회..
날 비추는 눈물의 반짝임, 이미 말라버렸잖아..?
Verse 3)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 양 잊혀져
붙잡으려 하는 난 이 시대에 한참 뒤쳐져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낸 눈이 마비되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데 어떻게 잊어?
그때 니 방안에서 니가 잠든 시간에 널
기록했던 내 마음의 편지는 끔찍하게도
아직 내 서랍 속 고이 남겨져 있어
이미 말라버린 종이 위 남은 번진 글씨로..
Outro)
You Got the smile, outta milees. It all about
You, mind me while, but it always all about
You, let me be reminiscential, baby
sometimes i feel i was ain't nothing, girl.. may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