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는지 지쳐갈 때면 난 어두운 밤하늘에
별을 기다리곤 해
슬픔이 스며든 내 모습에 눈물이 흐르면
하늘에 내마음을 담아
별빛을 향한 내 맘속(가득번진 아픔들과)
짓눌려버린 모든 상처를 털어봐
쓸데없는 약함은 모두 벗어던져 두려운 마음도 내가 만든 것
이겨낼 수 있는데 왜 자꾸 구석으로 숨어 왜
슬픔도 이젠 good bye 하늘에 담아둔 나의 눈물이
어느새 환하게 빛나는 별이 되어 있잖아
생각지 못한 많은 일들에 묻혀 매일 똑같은
슬픔을 안고 살아가
슬픔이 스며든 내 모습에 눈물이 흐르면 하늘에
내 마음을 담아
별빛을 향한 내 맘속(가득번진 아픔들과)
짓눌려 버린 모든 상철 털어봐
쓸데없는 약함은 모두 벗어던져 두려운 마음도 내가 만든 것
이겨낼 수 있는데 왜 자꾸 구석으로 숨어 왜
슬픔도 이젠 good bye 하늘에 담아둔 나의 눈물이
어느새 환하게 빛나는 별이 되어 있잖아
아무도 모르지 내 맘속 아픔들 상처를 도려낼 수 만 있다면
흘러가는 시간에 눈물을 감추고 난 노래해 더 큰 목소리로
쓸데없는 약함은 모두 벗어던져 두려운 마음도 내가 만든 것
이겨낼 수 있는데 왜 자꾸 구석으로 숨어 왜
슬픔도 이젠 good bye 하늘에 담아둔 나의 눈물이
어느새 환하게 빛나는 별이 되어 있잖아
쓸데없는 약함은 모두 벗어던져 두려운 마음도 내가 만든 것
이겨낼 수 있는데 왜 자꾸 구석으로 숨어 왜
슬픔도 이젠 good bye 하늘에 담아둔 나의 눈물이
어느새 환하게 빛나는 별이 되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