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영(You Jun Yong)..언제나 너만을
아직 가야 할 길 멀기만 한데
내가 사는 삶은 자꾸 힘들어
그대 떠난다고 말했을때
붙잡을 수 없었어
항상 당당했던 나였었지만
니가 없는 세상 자신이 없어
너를 잊으려고 방황도 했어
하지만 잊을 수 없어..
나의 기억에 너밖에 없었어..
시간이 흘러서 모든게 변해도
널 향한 내맘은 변하지 않아
날두고 떠나는 맘은 편한지
지금에서야 묻고 싶어
내 마지막 사랑은 너 뿐이야..
함께했던 수많은밤
다시 돌아오진 않겠지만
사랑해..
언제나..너만을..
.
.
모든 생활속에 너의 체온이
너의 모습들이 베여 있지만
그런 그리움은 욕심인거니
이제는 볼 수가 없어
너의생각에 자꾸 난 슬퍼져
시간이 흘러서 모든게 변해도
널 향한 내맘은 변하지 않아
날두고 떠나는 맘은 편한지
지금에서야 묻고 싶어
내 마지막 사랑은 너 뿐이야..
함께했던 수많은밤
다시 돌아오진 않겠지만
사랑해..
언제나..너만을
시간이 흘러서 모든게 변해도
널 향한 내맘은 변하지 않아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