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침이 되면 모든게 꿈이길 바래
두드려봐도 도무지 열리지 않는 문 앞을 서성이네
거리의 부랑자 마냥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
얄팍한 지식의 바닥 속에서 라임을 동냥하는 흔들리는 불빛 아래 난 lose my way
갈 곳 없는 나그네 여유를 찾는 까페 한 구석에 자릴 잡고 그간 잘못된 퍼즐을 짜맞추며 되내이지
(JDEE 요즘 왜이렇게 무기력해)
한땐 자신감으로 꽉 차있던 내 패기의 사물함조차 부담이란 놈이 자릴 잡은 뒤 난 길을 잃은 미아
불안이란 씨앗이 흐트려버린 짧아진 시야
이건 세상이 아직은 두려운 스물 두 살 청년의 시야
(슬럼프를 겪을때도 포기하고 싶을때도)
내 어깨를 토닥이는 사람들 그리고 JY. TATA란 존재 때문에
까진 무릎 슬럼프란 늪에서 자신을 keep (a little bit) 따스한 내삶의 향긋한 쟈스민
There When did your mine seeking from a name?
Have you one. I have some one. oh, little bit. I know, I know, I know
my producer Jy. TATA take a look, 자신의 길을 알게 됐던 어떤 계기
내게 있어선 I'll missing you의 P.diddy
긴 여정에 나선 나는야 허클베리 핀 Jy. TATA 그대란 존재 oh, 마이 캡틴
(내옆에 2no는 내 왼팔 오른팔엔 SM 58)
이제 막 내딛 첫발 내가 트랙이라면 각각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콘솔
내가 지구라면 내리쬐는 붉은 태양 나의 꽃봉우리는 그대 안에서 꽃 피우리
There When did your mine seeking from a name?
Have you one. I have some one. oh, little bit. I know, I know, I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