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초

백설희,이미자
등록자 : pks1577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나르고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이냐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내리고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이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백설희,이미자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가는 봄 오는 봄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
백설희,이미자 여인우정
백설희,이미자 해운대 엘레지
백설희,이미자 삼팔선의 봄
백설희,이미자 세월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이별의 서울역
백설희,이미자 함경도 사나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