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정진철
등록자 : JunSung
우연히라고 말할거야
항상 똑같은 숫자만 던져져
내겐 선택이란 의미가 없는지
언제나 늘 같은 니곁에만..

몇번이 넘는 이별후에
아픈 니곁엔 더 아픈 내모습들이
내겐 친구였던 좋은 친구라던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나였어..

우연이라 말해왔던
그래서 스친 너와의 지난 인연들
모두 거짓말이야
니곁에 던져진
항상 같은 숫자의 주사위처럼..

술에 취해 날 찾아온
이별의 아파하던 널 위로하던 말
모두 거짓말이야
니곁에 머물러
항상 같은 모습의 친구라는건..

혼자 커져버린 내사랑때문에
날아닌 친구를 넌 잃는거잖아
우연이라 말해왔던
그래서 스친 너와의 지난 인연들
모두 거짓말이야
니곁에 던져진
항상 같은 숫자의 주사위처럼
모두 한숫자뿐인 주사위였어...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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