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마주앉은순간 내마음 설레임속에
그대에게 눈짓을줄까 알수없는 사랑의
느낌이오네 말없이 바라보는눈빛 너무도
애처로워서 나도몰래 그대손잡으니 부끄러워
고개숙이는그녀 아무런말도없이 미소만짓는
야릇한 내마음을잡을수없네
아~아~아~사랑아 아~아~아~사랑아
내맘좀 알아주렴아
>>>>>>>>>>간주중<<<<<<<<<<
향긋한 몸내음이나는 너무도 아름다운여자
이런저런 말을건네도 수줍어 고개숙이는그녀
속으로 무슨생각할까 헤아려볼수없지만
내마음은 알길이없네 은근히 조바심만나네
아무런 말도없이 미소만짓는 야릇한내미음을
잡을수없네
아~아~아~사랑아 아~아~아~사랑아
내맘좀 알아주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