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저 하늘에 너]
그렇게 떠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난 아무것도 널 위해서
해줄 수 없었던 걸..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먼길을 너 혼자서만 보낸 날 용서해..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대답할 수 없는 너이기에
어제의 우리 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게
내 맘속에 니 자리를 비워 둘께..
이젠 다시 올 수 없는
그 길로 널 떠나 보내며 모든걸 잊고 싶어
하지만 난 알아 내가 살아가는 그날까지
널 잊을 수 없어
나 지금 기억속을 찾아 널 부르고 있네..
.
.
이젠 무슨 말을 해도
대답할 수 없는 너이기에
어제의 우리 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게
내 맘속에 니 자리를 비워 둘께..
이젠 다시 올 수 없는
그 길로 널 떠나 보내며 모든걸 잊고 싶어
하지만 난 날아 내가 살아가는 그날까지
널 잊을 수 없어
나 지금 기억속을 찾아 널 부르고 있네..
워..워워워..워워
。ㄱr슴e 멈춘 ㅅr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