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 - 너만 모르는 사랑]
나는 늘 항상 그대만 보는데
그대는 대체 누구를 보나요..
창문을 열고 또 잊어 보지만,
내 맘은 결코 허락칠 않네요..
하루 한번이라도 안보면 죽을것만 같은데
그대는 아닌거겠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용기내여 고백 못해
너만 모르는 사랑 나만 알고 있는 사랑
사랑한단 말을 해도 용기내여 고백해도
너는 웃고만 있는걸 너만 모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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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은 항상 그대만 찾는데
그대는 대체 누구와 있나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
그대는 결코 날 두고 가네요..
하루 한번이라도 안보면 죽을것만 같은데
그대는 아닌거겠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용기내여 고백 못해
너만 모르는 사랑 나만 알고 있는 사랑
사랑한단 말을 해도 용기내여 고백해도
너는 웃고만 있는걸 너만 모르는 사랑..
지금이라도 손을 잡고 싶은데
그대 가지 못하게 내곁에 두고 싶은데
사랑한단 말도 못해 용기내여 고백 못해
너만 모르는 사랑 나만 알고 있는 사랑
보고싶어 죽을만큼 널 안고싶어 미칠만큼
너무 힘들어 나 지치지 않게 꼭 나를 안아줘
사랑한단 말도 못해 용기내여 고백 못해
너만 모르는 사랑 나만 알고 있는 사랑
보고싶어 죽을만큼 널 안고싶어 미칠만큼
너무 힘들어 나 지치지 않게 꼭 나를 안아줘
나 지치지 않게 꼭 나를 안아줘..
。가슴e 멈춘 ㅅr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