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 바람처럼 그대 곁에]
하얗게 쌓인 눈이 녹아 봄이 되듯이
이별도 잠시 뿐이죠..
그런 그리움들이 쌓이고 녹아서
언젠가 꿈을 꾸듯이 만나겠죠..
사랑해서 견디고, 그리워서 견디면
어느세 바람처럼 그대 곁에 내가 있겠죠
혹시라도 그대가 날 그리워 돌아 올때면
그대 볼에 스친 그 바람이 나라는걸
잊지 마요..
.
.
매일 아침 눈을 떠 그대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겠죠..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고 싸여서
그렇게 우리 이별을 녹을테죠..우우
사랑해서 견디고, 그리워서 견디면
어느세 바람처럼 그대 곁에 내가 있겠죠
혹시라도 그대가 날 그리워 돌아 올때면
그대 볼에 스친 그 바람이 나라는걸
잊지 마요..
매일밤 꿈속에 그댈 만날수 있어서
난 다행이죠..
그대가 내게 준 사랑 고맙게 가져갈게요
웃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사랑해서 견디고, 그리워서 견디면
어느세 바람처럼 그대 곁에 내가 있겠죠
혹시라도 그대가 날 그리워 돌아 올때면
그대 볼에 스친 그 바람이 나라는걸
잊지 마요..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