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훈 - To My Friend]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듯
그렇게 느끼며 살아왔는데..
시간이 흘러 우린 조금씩 잃어 가는지
많이 변해 온것 같아..
간직하기를 가슴속 가득 담아왔던
소중한 꿈들을
너무 늦지 않았음을 약속하기로 해
우리 처음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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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하기를 가슴속 가득 담아왔던
소중한 꿈들을
너무 늦지 않았음을 약속하기로 해
우리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언젠가 또 힘이 들때면
지쳐가는 나를 볼때면,
조그만 위로가 되주길..워워
수많은 날들 내앞에 남은
아직까지 안을 시간을 난
지키고 살아가리라 약속하기로 해
우리 처음 그 모습 그대로..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