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언덕 너머위로 꿈꾸던 그 섬이 있어
그 곳에 가는 그 길이 멀더라도
한걸음 한걸음 난 걷겠어
세상의 비웃음에 때론 힘들겠지만
지친 시간속에 주저 앉는데도
나는 다시 서 그 길을 걷겠어
거친파도 내 앞을 막고 서 있데도
사랑을 위해 웃으며 난 걸어갈테야
험한 산이 수천번 또 나를 막아선데도
날 지켜줄 사랑위해 넘어설수 있을테니
거친파도 내 앞을 막고 서있대도
사랑을 위해 웃으며 난 걸어갈테야
험한 산이 수천번 또 나를 막아선데도
날 지켜줄 사랑위해 넘어설수 있을테니
조금 멀리 돌아 그곳에 간다해도
삶에 끝에 후회없길 꿈꾸며 갈테야
그 꿈들이 비록 작은소망이라 말해도
감사하며 살아갈께
사랑하는 널 위해~~~~~~~~~~~~~~~~~
아픔들 만큼 나도 강해질테니
세상끝이라도 난 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