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気づいてたのに
(소우키즈이테타노니)
그렇게 알아채고 있었는데
誰もが知らないふりしてた
(다레모가시라나이후리시테타)
누구나가 모른 척 하고 있었어
もう全て終わってしまえばイイと思ってた
(모우스베테오왓테시마에바이이토오못테타)
이제 모든 걸 끝내버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ah~ 降り止まない雨の中何も言わず
(후리야마나이아메노나카나니모이와즈)
멈추지 않고 내리는 빗속에서 아무말도 않고
そっと君が差し伸べた
(솟토키미가사시노베타)
살며시 니가 뻗어줬던
その手が勇気と知ったよ
(소노테가유우키토싯타요)
그 손이 용기라고 알아챘어
果てしなく遠い明日へ
(하테시나쿠토오이아시타에)
끝없이 먼 내일로
僕たちは息を切らして向かう
(보쿠타치와이키오키라시테무카우)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향해가
ずっと長い間生きてきた気がするけれど
(즛토나가이아이다이키테키타키가스루케레도)
계속 오랫동안 살아왔던 기분이 들지만
まだ届かなくて
(마다토도카나쿠테)
아직 닿지 않아서
ねぇもしも痛みが
(네에모시모이타미가)
저기 만약 아픔이
この胸の奥に満ちていても
(코노무네노오쿠니미치테이테모)
이 가슴 속에 가득차 있어도
綺麗なものを綺麗と言えたらイイのに
(키레이나모노오키레이토이에타라이이노니)
아름다운 걸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君はほかの誰かじゃなく君のままで
(키미와호카노다레카쟈나쿠키미노마마데)
넌 다른 누구도 아닌 너인채
迷い続けた記憶を
(마요이츠즈케타키오쿠오)
계속 해매였던 기억을
大事に両手で抱きしめ
(다이지니료우테데다키시메)
소중하게 양손으로 끌어안아
目の前に広がる世界に
(메노마에니히로가루세카이니)
눈 앞에 펼쳐진 세계에
意味のないものは一つもなくて
(이미노나이모노와히토츠모나쿠테)
의미가 없는 건 하나도 없어서
今駆け抜ける日々
(이마카케누케루히비)
지금 빠져 나온 날들
僕たちは思い出すだろう
(보쿠타치와오모이다스다로우)
우리들은 추억하겠지?
いつの日にかきっと
(이츠노히니카킷토)
언젠가 분명히
心開き命は歌う
(코코로히라키이노치와우타우)
마음을 열고 생명은 노래해
ah life ah life
生きるために生きて行くの for life
(이키루타메니이키테유쿠노)
살기위해서 살아가
果てしなく遠い明日へ
(하테시나쿠토오이아시타에)
끝없이 먼 내일로
僕たちは息を切らして向かう
(보쿠타치와이키오키라시테무카우)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향해가
ずっと長い間生きてきた気がするけれど
(즛토나가이아이다이키테키타키가스루케레도)
계속 오랫동안 살아왔던 기분이 들지만
まだ届かなくて
(마다토도카나쿠테)
아직 닿지 않아서
目の前に広がる世界に
(메노마에니히로가루세카이니)
눈 앞에 펼쳐진 세계에
意味のないものは一つもなくて
(이미노나이모노와히토츠모나쿠테)
의미가 없는 건 하나도 없어서
今駆け抜ける日々
(이마카케누케루히비)
지금 빠져 나온 날들
僕たちは思い出すだろう
(보쿠타치와오모이다스다로우)
우리들은 추억하겠지?
いつの日にかきっと
(이츠노히니카킷토)
언젠가 분명히
果てしなく遠い明日へ
(하테시나쿠토오이아시타에)
끝없이 먼 내일로
僕たちは息を切らして向かう
(보쿠타치와이키오키라시테무카우)
우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향해가
白い光の中輝きに満ちた朝が
(시로이히카리노나카카가야키니미치타아사가)
하얀 빛 속 빛으로 가득찼던 아침이
きっと待ってるから
(킷토맛테루카라)
분명 기다리고 있으니까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