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 마지막 사랑]..결비
너를 사랑 하지않으려 눈을 감아도
어느세 또다시 넌 그자리
긴밤 헤메이다 쓰러져 지쳐 잠들면
꿈에서 여전히 너의 모습뿐~
어쩌다 우리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서로의 등을 보이며 살고 있는지
우리 어떤 이유로 비껴 지나 가버린
인연이 되여 슬퍼 하는지~~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져~
이제 너의 기억 속에
날 지울수 있도록..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애써 웃으며
나 좋은 좋은 사람 있다 했지만
아마 너는 알고 있겠지 살아 있는 동안
넌 나의 마지막 사랑이란걸..
**(간주중)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져~
이제 너의 기억 속에
날 지울수 있도록..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애써 웃으며
나 좋은 좋은 사람 있다 했지만
아마 너는 알고 있겠지 살아 있는 동안
넌 나의 마지막 사랑이란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