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서산에~ 달/이 밝으면~~ 잊었던님이 오신다기에~~
가슴은 쿵덕쿵~ 방아를 찌는데~ 길이멀어 못들으시나~~~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나~~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애-간장이 다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
[01:52:15] 간 주 중
청사초롱에~ 부/울 밝혀서~~ 임오시는길 빛추렸더니~~
떠난간 내님아~ 언제나 오려나 ~ 기다리는 가슴만 타네~~~
닐리리아~ 닐리리아~ 청//-춘이 가아고~
닐리리아~ 닐리리아~ 지-는 해를 잡아 맬수어없구냐~~
일구월--심 기다린님아 이밤도나를 울리려느냐~~
초-롱불이~ 꺼지기전에 날 찾아다오-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