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 안개눈]..결비
창밖을 멀리 내려다보니
외론 바람 불어와
그 언젠가 내가 말한 그날이
지금 찾아온거야
눈에 안개가 낀것처럼
너의 마음 모르고 언제나
감사 할줄 모르는 내맘 경솔했던 생각에
부끄럽기만한 나의 모습들
미안해 용서해 주길 바래 ~
욕심뿐이었던 좋지 않은 습관들
나의 어리석었던 날들
부족하기만한 나의 생각들 미안해
이해해 주길 바래
늘 필요할때만 보는 안개눈처럼
바보같은 날 용서해~~날 용서해..
이제야 지나버린 시간에 미안한 맘이들어
그 언젠가 니가 말한 그날이
지금 찾아온거야
눈에 안개가 낀것처럼
너의 마음 모르고 언제나
돌아 볼줄 모르는 내맘 경솔했던 생각에
부끄럽기만한 나의 모습들 미안해
용서해 주길 바래
욕심뿐이었던 좋지 않은 습관들
나의 어리석었던 날들
부족하기만한 나의 생각들 미안해
이해해 주길 바래~
늘 필요할때만 보는 안개눈처럼
바보같은날 용서해~~날 용서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