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퍼플(Michelle Purple) - 그 사람의 옆자리
정말 미안해 말 할 수가 없어서
널 배신한 그사람 널 울린 사람이지만
그사람 곁에는 이렇게 내가 서있게 되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니맘 또 찢고 가겠지
그땐 아름답게 가꾼 우리의 우정
세상앞에 버려질지 몰라~
그래도 난 그 사람이 좋아
니가~사랑할때 보다
너를~울리고 아프게 했던 그를 사랑해 왔어
날 미워해~미칠듯 날 욕해
또 용서 하지마~우우우
그사람에 곁에 있으면
눈물만 흘린데도 괜찮아..
**(간주중)
널 보면 매번 목이 메이고
내맘도 편치 않았어~
니가 그사람을 다시 잡을까 매일
맘졸이며 항상 불안했어
니가 먼저~그 사람의 손길 입술
마음을 가졌지 때론,
그것이 나로썬 정말 많이 힘이 들었어
그사람에 기억들 속에서 널 지우려 했어
우우우~
너무 예쁜 너의 곁으로
그사람 다시 돌아갈까봐
안되는게 인연인가봐
아무리 사랑해도 마음을 다 가진듯 해도
평생 함께 살게 해 줄 그자린
하늘만이 정해준다는 것을~
미안해 나 그사람이 좋아
니가~ 사랑할때부터
너를~ 울리고 아프게 했던 그댈 사랑해왔어
날 미워해~미칠듯 날 욕해
또 용서하지마~~우우우
그사람의 곁에 있으면
눈물만 흘린데도 괜찮아..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