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외로움에 몸을 떠는 그녀의 일기

담담구구
앨범 : 눈.눈
작사 : 담담구구
작곡 : 담담구구
편곡 : 담담구구
안아줘, 너무 아픈걸.. 다 참았더니 진물이 났어
온몸이 말라가는 걸 즐기는 것도 너뿐이었어
Baby oh my kitty 젖은 아편의 향기
매일 외로움에 몸을 떠는 그녀의 일기
너의 너무 늦은 스무 살의 사춘기
누가 날 대신해 끌어안을까
파란 멍울이 온몸에 퍼져서
아무도 몰래 울어버렸어
오, 사랑은 너무 괴로워
너의 주변은 다 알고 있어
Baby oh my kitty 젖은 아편의 향기
매일 외로움에 몸을 떠는 그녀의 일기
너의 너무 늦은 스무 살의 사춘기
누가 날 대신해 끌어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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