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자 우릴 부르셨네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삼으셨네
어둠에서 빛으로 죄에서 자유로
나의 공로 아닌 값없는 은혜로
서로 다른 우리 교회로 부르셨네
하늘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도록
약한 자를 강하게 가난한 자 부요케
주님의 사랑 날 새롭게 하셨네
혼자가 아니야 하늘가족 함께하니
우리를 한 몸으로 부르심 기억해
우리가 사랑할 때 세상이 주 알게 되리
넌 이미 세상의 빛 하늘에 속한 자
힘들고 지칠 땐 하늘을 봐
어두운 터널 속 한 줄기 빛
서로가 서로의 등불이 되어서
손 잡고 함께 가자
혼자가 아니야 하늘가족 함께하니
우리를 한 몸으로 부르심 기억해
우리가 사랑할 때 세상이 주 알게 되리
넌 이미 세상의 빛 하늘에 속한 자
우리는 세상의 빛 하늘에 속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