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멀어지는 날
한숨이 깊어질 때면
길어진 그림자 끝에
작아진 날 발견해요
그래요 세상 앞에선
하나도 빛나지 않죠
작고 모난 내 그림자
초라한 모습 뿐이죠
그래서 주님께 가는 거예요
Like a shinning star
주님 앞에 서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나를 발견하니까
그래서 주님께 가는 거예요
Like a shinning star
나도 알지 못한
사랑스러운 내 이름이
거기 있으니까
그래요 세상 앞에선
하나도 빛나지 않죠
작고 모난 내 그림자
초라한 모습 뿐이죠
그래서 주님께 가는 거예요
Like a shinning star
주님 앞에 서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나를 발견하니까
그래서 주님께 가는 거예요
Like a shinning star
나도 알지 못한
사랑스러운 내 이름이
거기 있으니까
그래서 주님께 가는 거예요
Like a shinning star
별처럼 빛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