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바라 보는데 내곁에 다른 한사람
내게는 정말 좋은 남자죠
그대만 바라보는데 이미 날 떠난 그대를
정말 안되는건데..
참많이 미워해봐도 잊으려 노력해봐도
나도 내마음을 이길수가 없죠
내옆에 그 사람까지 모두다 버리려 할만큼
그댈 사랑해도 이젠 돌아서야 하죠
그사람이 나를 사랑해요
그대가 사랑한거보다 밤새 뒤척이며 나하나만 기다리고 있죠
다시는 아프지않도록
다시는 울지도않도록
날 사랑해 주는데 많이 아껴주는데
이젠 그대 내맘에서 비워낼만큼..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 걱정 하긴 했나요..
너무 늦어버렸죠 ..
참 못된 그대란 사람 이제야 지워가는데.
그대웃으며 인사를 건내죠,,
내옆에 그사람까지 버리려 할만큼 그댈 사랑해도 이젠 돌아서야하죠 ..
그사람이 나를 사랑해요
그대가 사랑한거보다 밤새뒤척이며 나하나만 기다리고 있죠
다시는 아프지않도록
다시는 울지도않도록
날 사랑해 주는데 많이 아껴주는데
이젠 그대 내맘에서 비워낼만큼
정말 안되잖아요..
우리 사랑해도 모르는척 살아가야죠
왜 내맘을 흔들어놓났요..
그사람 아프게 하나요
나만 바라보고 지켜주는 사랑이 있는데.
그대도 날잊고 살아요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내 사랑한거 처럼 좋은 사람만나요..
그대안에 나란 사람 비워낼만큼
나도 그사람과 행복하려해 ...
By 눈물이 베어버린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