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모든걸 걸었다
그 무엇이
내 앞길을 막을까
아무것도 막을 것 없는
탄탄대로
자신있게
자신 만만하게
내 딛은 첫발이
허방짚어 휘청
허황된 꿈이었나
허탈함에 주저 앉았네
언제 또
새로운 자신감에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갈 수 있을까
희망은 멀고
마음은 가라 앉아
포기를 모르고
첫걸음을 떼던
돌잡이 아이처럼
앞으로 가면 되는데
서둘러 일어 난다고,
더 멀리 더 높이 뛰는건 아니지
그래도 쓰러져
초침만 보는게 아쉽다
꿈을 향해
모든걸 걸었다
그 무엇이
내 앞길을 막을까
아무것도 막을 것 없는
탄탄대로
자신있게
자신 만만하게
내 딛은 첫발이
허방짚어 휘청
허황된 꿈이었나
허탈함에 주저 앉았네
언제 또
새로운 자신감에
꿈을 향해
앞으로 나갈 수 있을까
희망은 멀고
마음은 가라 앉아
포기를 모르고
첫걸음을 떼던
돌잡이 아이처럼
앞으로 가면 되는데
서둘러 일어 난다고,
더 멀리 더 높이 뛰는건 아니지
그래도 쓰러져
초침만 보는게 아쉽다
서둘러 일어 난다고
더 멀리 더 높이 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쓰러져
딸각 딸각이는
초침만 보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