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래전 일인걸~
너 없인 하루도 못살 것 같아서~
잘 알기에 힘들어 할까봐~
조심스레 너를 보내고 난 후에 난 울었어
하지만 말하지 못하는 내맘 너무 아파서~
사진속에 너를 보면서~
돌아와 달라 했는데~
이젠 내 곁에 다른 사람이~
널 느끼지 못 할 만큼의 사랑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기다려 달란 말 또 해줄수도 없잖아~~이젠~~
한동안 잊을수 없어서~
나를 깨워주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매일 아침이면~
창밖은 여전히 비가내렸어
일년동안 내겐 아무것도 아닌 걸
이런 날 알아 줄런지~어~
전화는 왜 꺼져있는지~
너무 보고 싶엇는데~
이젠 내곁에 다른 사람이~~
널 느끼지 못할 만큼의 사랑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기다려 달란 말도 해 줄수 없잖아~
난 그렇게 널 그리워만 하다가
결국 돌아올 너를 지우고 말았는데
이젠 내곁에 다른 사람이~
널 느끼지 못한 만큼의 사랑이~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니~
기다려 달란 말도 해 줄수도 없잖아~~이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