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심은 측량치 못하며 하나님의 넓으심 헤아릴 수 없네
바람과 비를 명하사 내리게 하시고 이 땅을 공간에 달고 운행하시네
내가 그 크신 하나님을 내 안에 가두었네 마치 그것을 믿음이라 여기며
내가 그 넓으신 주님을 내 속에 가두었네 마치 그것을 지혜라고 여기며
하나님의 크심은 측량치 못하며 하나님의 넓으심 헤아릴 수 없네
사람의 길을 보시며 생각을 아시고 어디로 가든지 항상 거기 계시네
내가 그 크신 하나님을 내 안에 가두었네 마치 그것을 믿음이라 여기며
내가 그 넓으신 주님을 내 속에 가두었네 마치 그것을 지혜라고 여기며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해아리기 어려운 일 말하였네
이제야 크신 주님을 눈으로 뵈오니 광대하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네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해아리기 어려운 일 말하였네
이제야 크신 주님을 눈으로 뵈오니 광대하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네
경배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