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 속 시간의 무의미함

BEENCHILD
앨범 : HOW BOYS SPEND SUMMER
작사 : BEENCHILD
작곡 : BEENCHILD
편곡 : BEENCHILD
Sous cette apparence, il y a des choses que nous n'avons pas vues
(그 모습 속에는 우리가 보지 못한 것들이 있다)
Tout ce qu'on apportait était visible
(항상 우리가 가져왔던 것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었으니까)
Et quand nous nous identifions les uns aux autres dans cette image
(그런 모습속에서 우리가 우리를 서로 알아봤을 때)
Le temps ne servait à rien de s'écouler
(그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무의미했다)
Comme toujours, je t'aime
(언제나 그랬듯 나는 너를)
Parce que tu te souviendras de moi
(너는 나를 기억할 테니까)
Et si le temps s'arrêtait?
(그 시간이 멈춘다면 어떨까?)
Va-t-on vraiment nous retrouver dans ce temps-là comme avant?
(우리는 과연 그 시간속의 우리를 예전의 우리처럼 볼까?)
J'ai la gorge serrée
(목이 메여온다)
au point de ne plus pouvoir parler
(더이상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Tu me manques
(너가 그리워 온다)
Donc maintenant, je vais vous dire
(그러니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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