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앨범 : We are all MuSE
작사 : 박성준
작곡 : 박성준
편곡 : 박성준
내 하루에
너란 소음이 들려오네
나는 자신이 없어
견딜 수도 없어
점점 더 선명해져 음
나의 밤에
너란 소음이 또 들려오네
두 귀를 막아도
고갤 저어봐도
점점 더 커져만 가 넌
그렇게 넌
시끄러운 음악이 되어
나에게로 들어와
오늘도 잠 못 들게 해
난
너라는 소리를 듣고
그 속에 의미를 찾고
내 맘을 말해보려 해
그렇게 넌
시끄러운 음악이 되어
나에게로 들어와
오늘도 잠 못 들게 해
바보 같은 말 같지만
내 맘을 잘 모르겠어
어떻게 말해야
너에게 닿을까
그렇게 넌
시끄러운 음악이 되어
나에게로 들어와
오늘도 잠 못 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