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 실력에 대해 인정은커녕 시기 질투로만 가득했었어
전부 다 나한테 끼친 해들을 거기선 잘했다고 날 무시를 했어
그러면 어쩔 건데 난 이미 뭐든 잘하는데
너네는 내 앞에 서면 아무 말도 못 하고 팬인 척 깝쳐대 행세하네
아무도 내 실력에 대해 인정은커녕 시기 질투로만 가득했었어
전부 다 나한테 끼친 해들을 거기선 잘했다고 날 무시를 했어
그러면 어쩔 건데 난 이미 뭐든 잘하는데
너네는 내 앞에 서면 아무 말도 못 하고 팬인 척 깝쳐대 행세하네
Look 봐봐 이제야 느끼지? 너네와는 좀 많이 차이가 나지
꺼지라고 난 니네 같은 병신들은 내 옆에 둘 수도 없고 두기도 싫어
가장 먼저 부모에게 쓴소리 싫다고 말했지
그리고 날 가르친 선생 & friend's but 결국엔 쓴소리가 날 이렇게 만들었지
남자는 한 입으로 두말은 안 하니
두 번 다신 안 할거니
I can't help it I walked alone
다르다고 매일 내게 말했지, 그치 맞아 사람은 다 다르지만
이해를 서너번 해봐도 난 모르지
너와 내가 다른 건 성별뿐이지
그렇기에 난 큰 차이를 난 못 느꼈지
니네가 뭔데 자꾸만 해적질
그만 좀 할 때가 됐잖아 f opp she
아무도 내 실력에 대해 인정은커녕 시기 질투로만 가득했었어
전부 다 나한테 끼친 해들을 거기선 잘했다고 날 무시를 했어
그러면 어쩔 건데 난 이미 뭐든 잘하는데
너네는 내 앞에 서면 아무 말도 못 하고 팬인 척 깝쳐대 행세하네
i not cry
피해자 코스프 하는 계집이랑은 너무 시시
내 논리, 누구든 법으로 상대 가능이지
병신을 감싸는 나라는 어쩔 수 없지
니네도 똑같애 알면 먼 길로 떠나야지
고향 감성 이*랄을 떨어대니 욕하는 사람만 남는 것뿐
더 이상 묻지도 따지고 싶지도 않고
사람 이해하는 것도 이 나랄 위한 것도
누구를 위해서 희생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