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it about 나의
talk it about 대해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나는 아직 lit 해
talk it about 삶에
talk it about 대해
얘기한들 먹는놈들만 먹겠지 알아 뭐해
여럿 눈알 굴리는 놈들이 이제 꾀 지겹네
버젓이 자기꺼 챙기는 놈들이 진짜지 넌 뭐해
talk it about um um
talk it about um um
talk it about me 나는 이미 준비가 됐지 넌 어때
수없이 나를 증명하려 바위에 박치기를 했지
지금은 어때라는 질문에 대답은 여전히 건재하지
언제까지 해 대체 어디까지 해
라는 물음에 답은 일관성 있게 답해
머지않았네 그 끝을 보기 위해선 이젠 인생을 걸어
방해요소를 제거했고 갈수록 그림판은 계속해 커져
훈수는 저리 꺼져 난 새롭게 만들어 culture
나는 길을 택했고 많은 걸 포기했으니
그러니 너도 날 버려
사랑은 다음에 사랑은 다음에
사랑은 다음에 하지 할수록 느끼는 아픔에
나는 더 이상 머무를 시간이 없어 이미 먼 길을 건너왔어
벌써 까먹은 시간이 커서 졌던 해가 벌써 떴어
몇 해가 지났지만 텅 빈손으로 돌아가긴 싫어 (돌아가긴 싫어)
아직은 가긴 싫어
아무렇지 않은 척을 계속하겠지만 필요하지 위로 (필요하지 위로)
내 머릿속이 미로
talk it about 나의
talk it about 대해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나는 아직 lit 해
talk it about 삶에
talk it about 대해
얘기한들 먹는놈들만 먹겠지 알아 뭐해
여럿 눈알 굴리는 놈들이 이제 꾀 지겹네
버젓이 자기꺼 챙기는 놈들이 진짜지 넌 뭐 해
talk it about um um
talk it about um um
talk it about me 나는 이미 준비가 됐지 넌 어때
처음엔 흥미 두 번째는 오기 세 번째는 책임
갈수록 배로 일이 더해지는 모습은 닮아있지 개미
오래됐지 재미는 이젠 올라갈 채비를
마쳤고 마무리하지 내가 원한 날 오기를
그날은 이름은 이데아 그게 내가 말했던 빛이야
내 집이야 내 길이야 내가 걸어갈 수 있는 힘이야
뿌연 연기로 차있는 내방 과도 닮아있지
어쩌면 이 방을 통해 그곳에 도달할 수도 있겠단 느낌이야
도움 안 줄 거면 꺼져 제발 나는 확신하지 내발
디딘 이곳이 날 더 성장시켜 오르지 해발
몇 미터 든지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상관 않지 어디까지 갈진 모르지만 난 이미 많은 걸을 담아왔지
내가 여태껏 본 것들에 대해
말해 봤자 흘러가는 것들은 흘러가네
퇴보된 영웅들에 대해 수많은 업적들의 폐해
매캐한 연기를 페에 주입하는 것과 같아 말에 뭐 해
talk it about 나의
talk it about 대해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나는 아직 lit 해
talk it about 삶에
talk it about 대해
얘기한들 먹는놈들만 먹겠지 알아 뭐해
여럿 눈알 굴리는 놈들이 이제 꾀 지겹네
버젓이 자기꺼 챙기는 놈들이 진짜지 넌 뭐 해
talk it about um um
talk it about um um
talk it about me 나는 이미 준비가 됐지 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