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말 듣지않고 너의 길로 나갔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며 돌아오길 기다린다
너는 내게 보물이며 너는 나의 자녀이니
어찌하여 외면하며 어찌하여 잊겠는가
나는 네게 빛이 되어 오는 길을 밝히는데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애달픔이 깊어간다
배고픔에 쓰러질까 생명양식 준비하여
오매불망 기다리니 주저말고 돌아오라
푸른초장 쉬는 물가 준비하여 기다리니
이 땅에서 네가 누릴 평안의 안식처라
수정같은 생명수강 준비하여 기다리니
네 영혼이 소망하는 영원한 안식처라
너는 내 말 듣지않고 너의 길로 나갔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며 돌아오길 기다린다
너는 내게 보물이며 너는 나의 자녀이니
어찌하여 외면하며 어찌하여 잊겠는가
너는 나를 부인하며 세상길로 떠났지만
나는 너를 축복하며 돌아오길 기다린다
너는 내게 보물이며 너는 나의 자녀이니
어찌하여 외면하며 어찌하여 잊겠는가
나는 네게 빛이 되어 오는 길을 밝히는데
볼 수 없는 너의 모습 애달픔이 깊어간다
목마름에 기진할까 생명수를 준비하여
오매불망 기다리니 주저말고 돌아오라
푸른초장 쉬는 물가 준비하여 기다리니
이 땅에서 네가 누릴 평안의 안식처라
수정같은 생명수강 준비하여 기다리니
네 영혼이 소망하는 영원한 안식처라
너는 나를 부인하며 세상길로 떠났지만
나는 너를 축복하며 돌아오길 기다린다
너는 내게 보물이며 너는 나의 자녀이니
어찌하여 외면하며 어찌하여 잊겠는가
너는 내게 보물이며 너는 나의 자녀이니
어찌하여 외면하며 어찌하여 잊겠는가